데이원컴퍼니 업의 본질은 전통적인 초중고 입시교육처럼 시험과 강사 중심이 아닌,
흥행/기획/원소스멀티유즈(OSMU)와 같은 키워드로 대표되는 콘텐츠 비즈니스의 속성을 가집니다.
구분 | 전통적인 입시교육 시장 | 데이원컴퍼니 | 컨텐츠 시장 |
시험과 커리큘럼 | ∙ 교육부에서 정한 커리큘럼과 그에 기반한 시험이 있음 ∙ 모두가 똑같은 것을 배우고, 가르치는 콘텐츠 또한 업체별 차이 없음 | ∙ 시험이 없고, 정해진 커리큘럼도 없음 ∙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니즈 분석을 토대로 흥행 컨텐츠를 기획함 | ∙ 고객이 원하는 정답이란 없음 ∙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끝없이 탐구하고 조사하고 시도하며 흥행 콘텐츠를 발굴해내는 것이 업의 본질 |
스타강사 | ∙ 전국민이 동일한 국사, 수학을 배우므로, 일타 강사라는 것이 존재, 그들의 존재와 재계약 유무가 회사의 운명을 결정 ∙ 강사가 A to Z를 사실상 전담 | ∙도메인이 항상 변화하기 때문에, 전문 강사보다 협업 실무자가 가치있음 ∙강사는 마치 캐스팅된 배우처럼, 콘텐츠 기획은 데이원 기획 조직이 주도 | ∙스타 한두명으로 흥행 콘텐츠 장담X ∙IP, 배우, 감독, 작가 등 콘텐츠 기획의 모든 구성요소들의 결합과 조합이 핵심 |
원소스 멀티유즈 (OSMU) | ∙없음(B2C Only, 1회성 판매) | ∙B2C로 제작한 콘텐츠를, B2B / B2G / Global까지 재판매 및 유통 | ∙콘텐츠 업의 핵심이자 본질 (소설/만화의 영화화, 영화의 게임화 등) ∙한 번 제작해서 여러 윈도우를 통해 재판매 (극장, OTT, IPTV, 케이블 등) |